中상하이종합지수 2개월래 최고치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1일 아시아증시는 일제히 1%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의 구매자관리지수, 일본의 단칸지수 등이 호조를 보이며 아시아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전일 유가, 금속가 등이 상승한 것도 증시에 호재가 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8.32포인트(1.23%) 오른 3147.42로 1월21일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B 지수도 263.45로 4.87포인트(1.88%) 올라 5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 최대 부동산업체 차이나반케(2.4%)는 1분기 매출이 증가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강서구리(2.64)와 보산철강(1.52%)은 원자재가 상승에 수혜를 입어 함께 올랐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54.46포인트(1.39%) 오른 1만1244.4로 2008년 10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도 985.26을 기록해 6.45포인트(0.66%) 상승했다.
유가가 연고점을 돌파하고 금속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관련주인 일본 최대 무역업체 미쓰시비 상사(1.5%)가 함께 올랐다. 유럽에서 이익의 20%를 올리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파낙은(2.9%) 엔화 약세 소식에 상승했다.
한편, 일본 2위 생명보험사 다이이치생명은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돼 공모가 대비 14% 상승한 16만엔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시장에 미칠 영향력을 감안해 다이이치 생명은 이날 시초가가 결정된뒤 바로 거래가 정지됐다.
홍콩 증시도 하루만에 반등했다. 항셍지수는 297.65포인트(1.4%) 오른 2만1537을 기록했고, H지수는 298.46포인트(2.41%) 상승한 1만2696.05로 마감됐다.
대만 가권지는 93.03포인트(1.17%) 오른 8013.09로 거래를 마쳤다. 베트남 증시도 하루만에 다시 상승해 500선을 회복했다. VN지수는 508.18포인트로 8.94포인트(1.79%) 올랐다.
한국시간 오후 5시32분 현재 인도 센섹스 지수와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각각 0.73%, 1.76%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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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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