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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난 100점 엄마를 꿈꾸는 50점짜리 엄마"
배우 신애라가 지난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영재의 비법'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신애라는 "올해는 아이들에게 집중하고 싶은 한 해였지만 '영재의 비법'에 출연하겠다고 하자 차인표가 적극적으로 찬성해줬다. 내년에는 연기자로 TV 출연을 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교육 현실과 환경에 대해 "지나친 조기 교육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환경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노는 것 같다. 아이들이 놀다 보면 두뇌 개발도 많이 되고 저항력 또한 커진다고 생각한다. 큰 아이는 저학년 때 놀게 하다 보니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잘 했다고 아이를 칭찬해줬다. 교육 환경이 점점 더 좋아지니까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참 많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이 행복할까라고 생각했을 때 아이가 공부를 잘 하는 것과 행복은 거리가 있겠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공부를 잘 하는 것은 부모의 행복인 것이 아닐까 하고. 아이가 자기 주도로 자신의 일을 할 수 있게 유도하려고 하는 편이다. 자기 스스로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너무 학습을 하다 보면 사고의 문이 닫히고 창의력의 문이 닫힌다는 말을 들었다. 다양한 책을 많이 읽힌다 던지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창의력을 키운다 던지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육아와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MC를 맡게 됐다"고 말한 신애라는 "예전 EBS에서 '육아일기'라는 프로그램을 맡은 적이 있다. 큰 아이를 키울 때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번 '영재의 비법'은 육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잠재능력을 키워줄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유형과 아이와의 관계 등을 이 프로그램을 보고 알게 됐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잘 못된 점을 고치고 아이들에게 적용해나가고 있다. 좀 방치형의 엄마가 아니었다 싶다. 현재는 한 50점의 엄마지만 100점으로 가고 싶어하는 엄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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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그는 "아이들은 모두 영재 잠재력을 타고 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후천적인 요인으로 그런 영재성과 재능들이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 보다는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방송이다. 70일만에 아이의 아이큐가 올라갔다는 결과보다는 70일만이라도 부모가 이렇게 바뀌자 아이도 이렇게 바뀌었다고 알려주는 것이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또 송경주 스토리온 마케팅 팀장은 이날 "'영재의 비법'은 엄마의 지도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해주는 프로그램인 만큼, 10주간 매회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자녀 교육에 대한 정말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창동 PD는 "'영재의 비법'에서는 '영재교육'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각 어린이들마다 지니고 있는 영재성을 일깨워줄 교육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등을 영재로 볼 수도 있고 하버드나 서울대를 가는 아이들을 영재로 볼 수도 있다. 때문에 사람마다 영재 비법이 다르다. 한 사람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접근법을 쓸 수도 있고 아이들이 커가는 단계마다 바법이 다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 또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시청자들과 함께 그 비법을 찾아가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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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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