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스투포토]효녀가수 현숙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txt="";$size="500,472,0";$no="20080426131432465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현숙이 라디오 DJ로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현숙은 29일 오전 11시 5분에 방송한 SBS 러브FM(103.5 MHz) '현숙의 브라보 라디오' 진행자로 나서 녹록치 않은 진행솜씨를 뽐냈다.
그는 이날 다소 긴장된 목소리로 "첫 방송이라서 심장이 두배로 떨린다. 호흡조절이 안된다. 예쁘게 봐달라"며 진행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0년 동안 무대위에서 노래만 부르다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점이 떨리기도 하지만 기대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다.
현숙은 이날 첫 진행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차분하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다. 청취자들 역시 전체적으로 안정된 진행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특히 이날 남진, 설운도, 윤시내 등 많은 동료가수들이 현숙의 라디오 진행자 데뷔를 축하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현숙은 지난 22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라디오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내가 만약 진행을 하게 되면 가수의 입장과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서 멋지게 홍보도 해줄 수 있을 것 같고 도움도 줄 수 있는 선후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나로 인해 다시 트로트 음악이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동료 가수들의 라이브 무대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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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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