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교류발전기 결함으로 인한 엔진화재 위험으로 약 5000대의 중형 밴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GM은 올 2월과 3월에 생산한 중형 밴 모델 시보레 익스프레스와 GMC 사바나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가 되고 있는 교류발전기를 수리할 때까지 해당 모델들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GM의 안전문제 관련 담당자인 제프 보이어는 "소비자 안전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해당 모델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 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아울러 해당 차량 보유자들에게 운행을 중단하고 차량을 건물이나 다른 차량들과 떨어진 곳에 주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배터리 케이블도 가능한 한 연결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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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M측은 교류발전기 결함 문제가 언제 해결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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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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