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정부녹양, 고양행신2, 파주교하, 고양삼송, 파주 통일동산지구 등 83필지, 총 19만5000㎡를 5년 무이자할부, 토지리턴제 등의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들 용지의 용도는 공동주택용지,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점포겸용),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으로 나뉜다.

◇의정부녹양, 고양행신2 공동주택용지= 의정부녹양지구는 도봉산, 북한산, 천보산에 둘러쌓인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구 바로 앞에 위치한 전철 녹양역과 서부순환로, 국도 3번, 39번, 지구 인근의 서울외곽순환도로로 이어지는 사통팔달 교통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고양행신2지구는 서울 도심 반경 12km지점에 위치한다. 복선전철화 예정인 경의선(행신역), 지구내 개통 예정인 강매-원흥간 도로(고양시 외곽순환도로), 승전로, 국도 39호선 등 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번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대금납부방법으로 5년 무이자 할부 방식을 적용해 건설업체의 초기 자금부담을 대폭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파주교하 단독주택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파주교하지구는 서울도심에서 30km, 일산신도시에서 직선거리로 5km 거리에 위치한다. 경의선 전철 및 파주신도시에서 서울 상암을 연결하는 제2자유로(24.9km, 왕복6차선) 착공, 기존 자유로 및 국지도 56호선 확장, 교하-덕이간 도로, 교하-송포간 도로, 등으로 서울과 경기 외곽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다.


'파주신도시1,2지구'와 '파주교하지구'를 연결하는 '파주신도시 3지구' 개발계획승인으로 교하지구는 실질적으로 파주신도시에 편입돼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신도시(1647만7000㎡)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특히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환금성 및 투자면에서도 유리하다.


◇고양삼송 일반상업용지, 의료시설용지= 고양삼송지구는 506만㎡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자족기능을 갖춘 친환경적인 그린시티로 건설된다. 인접한 은평뉴타운(350만㎡), 고양지축지구(118만㎡), 고양원흥지구(128만㎡)와 함께 4개 지구의 총 개발면적이 판교신도시(929만㎡)보다 넓은 1102만㎡에 달한다.


LH는 이번 공급되는 상업용지의 대금납부조건에 거치기간을 설정했다. 공급금액 기준 200억 미만은 5년 무이자 할부조건, 200억 이상은 5년 무이자 할부조건에 거치기간을 1년6개월로 적용했다.


고양삼송지구는 개발 완료 후 2만2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구내 입주민의 의료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종합병원 설치가 가능한 의료시설용지가 계획돼 있다.


◇파주통일동산지구 연수시설, 공공문화시설용지= 통일동산지구는 자유로(국도 23번)와 통일로가 바로 연결돼 서울도심 및 수도권일대에서 차로 40~50분(약 30km)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번 공급토지 중 통일동산지구 연수시설 및 공공·문화시설용지는 원금보장형 조건부 계약인 '토지리턴제' 및 ‘3년 무이자 할부(6개월간격, 6회 균등분할 납부)’를 적용해 공급한다.


토지리턴제란 계약 후 2년 이내에 매수자가 토지리턴을 원할 경우 언제든지 조건없이 계약금을 포함한 납부금액 전액을 환불해 주는 제도다.


이번에 공급되는 추첨토지의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계약은 30~31일 양 일간 진행된다. 기타 수의계약토지는 언제든지 계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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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lh.or.kr)나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토지공급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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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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