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핫리스트] 슈리켄 '레드시리즈' 드라이버
슈리켄골프가 컬러풀한 드라이버 '레드(RED) 시리즈'(사진)를 선보인다.
슈리켄은 2009년 도쿄 골프박람회에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런칭한 브랜드다.
숙련된 장인의 노하우로 만든 일본 명품클럽이라는 게 제작사측의 자랑이다.
슈리켄은 일본의 검객인 닌자들이 즐겨 쓰는 표창이나 수리검을 의미한다. 목표점을 향해 일정 거리만큼 날려야 하고 정확성 또한 한 치의 오차가 없다는 이야기다. 슈리켄 드라이버의 컨셉과 일맥상통한다.
슈리켄의 모든 드라이버는 비공인 고반발 헤드를 장착해 최상위의 반발계수를 자랑하는 비거리용이다. 마미야사와 슈리켄이 공동 개발한 전용 샤프트를 장착해 고반발 드라이버의 단점인 정확성까지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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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샤프트가 부드러운 손맛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임팩트 때 파워를 증대시켜 주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헤드의 와인 컬러에서 이름을 따온 레드 시리즈의 '와인 드라이버'는 특히 슬라이스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하이 드로우 구질을 구사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다.
드라이버 이외에도 연철 단조 아이언 블랙(BLACK) 시리즈도 함께 나왔다. 국내에서는 ㈜창전상사가 공식수입원이며 일본 완제품을 직수입해 판매한다. 본사와 전시장은 서초3동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02)582-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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