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훔치기, 소매치기 등 23차례 절도한 일당 4명 덜미…3명 구속, 1명 불구속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을 돌며 도둑질을 일삼은 전과 7범의 10대 등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청소년쉼터를 뛰쳐나와 여관, PC방을 오가며 유흥비 마련을 위해 전국을 무대로 자동차 훔치기, 소매치기 등 23차례 도둑질해온 전과 7범 배모(19?남)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청소년쉼터에서 알게 된 선·후배 사이로 지난달 27일 오후 5시 50분 김해시 진영읍내 한 식당 주차장에서 포르테승용차를 훔쳐 달아났다.

이런 식으로 ▲차량도둑질 2대 ▲차 털이 10회 ▲숙박업소?병원?교회털이 7곳 ▲소매치기 2회 ▲슈퍼 등의 침입절도 2회를 비롯해 모두 23차례 김해, 마산, 대전 일대에서 3000만원 상당을 훔쳤다.


21일 오후 10시 20분께 대전시 중구의 한 모텔부근 등 3곳에서 영동경찰서 수사과 강력팀에 붙잡힌 이들 중 3명은 구속, 1명은 불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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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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