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가수 조용필이 어린이날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자선공연을 연다.


20일 레이디 R 재단에 따르면 조용필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국립소록도병원 내 우촌복지관에서 열리는 '필하모니아 AT 소록도' 공연에서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하게 된다.

이날 조용필은 러시아의 거장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의 지휘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꿈'과 '친구여' 등 두 곡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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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이날 베토벤의 교향곡 '운명'을 연주한다.

조용필과 아슈케나지는 출연료를 받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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