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민선 교육감 만든 자리서, 최초의 여성 도지사 만들어 낼 것”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성암빌딩에 자리를 잡은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80평 규모로 앞으로 심상정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운동 캠프 역할과 도민 대상의 민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건물의 3면을 감싸며 걸린 심 후보의 대형 현수막은 심상정 후보의 얼굴 사진과 함께 ‘경기도 예산 13조2000억, 제대로 쓰면 행복해 집니다.’, ‘복지와 교육이 강한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복지가 강한 경기도 심상정이 만들겠습니다.’ 라는 세 개의 캐치플레이즈가 새겨졌다.
대형 현수막은 전체적으로 복지와 교육을 강조해 복지와 교육 도지사를 천명한 심상정 후보의 핵심 공약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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