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TB투자증권은 12일 피에스케이 탐방보고서를 통해 올해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성제, 정한섭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327억원, 영업적자 1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의 호황이 시작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메모리 산업의 투자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피에스케이의 매출은 800억원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업이익도 160억원 이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메모리 업체인 삼성전자·하이닉스와 해외 비메모리 업체들의 캐파(capa) 증대로 피에스케이의 애싱(Ashing)장비 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주 증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돼 2분기도 1분기 이상의 실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투자는 2007년 정점을 찍고 지난해까지 급격하게 하락했다. 그는 "올해는 과거 설비투자 사이클 중 2006년과 비슷한 시기"라며 "당시 피에스케이의 PBR 밸류에이션은 2.3배로 현재 1.1배 대비 두 배 이상 높아 현재의 주가는 매력적인 영역에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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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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