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화증권은 10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반도체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 신규 제시.
서도원·남태현 애널리스트는 "피에스케이는 반도체 식각 공정 후 포토레지스터를 제거하는 애셔(Asher) 장비와 건식 세정장비 제조업체"라며 "반도체 경기가 회복되면서 설비 투자 규모도 크게 늘고 있어 시장점유율 1위인 피에스케이의 실적이 빠르게 호전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피에스케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애셔 장비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삼성전자 내 애셔장비 점유율은 75%, 하이닉스는 100% 수준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대만 비메모리업체들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고객 기반이 비교적 다각화돼 있다"며 "올해 이후에도 30nm급 공정 도입 확산, 신규 라인 증설 확대가 이어지며 애셔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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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9%, 5521% 증가한 839억원, 188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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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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