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2만100원 분석시작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양증권은 8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특수강 업황 회복으로 올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로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가는 2만100원을 제시했다.


윤관철 애널리스트는 "경기회복에 따른 특수강 제품 판매개선과 가격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6758억원과 108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34.6%와 7839% 증가를 예상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6.5%로 정상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1분기는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특수강 판매가 소폭 감소할 것이지만 영업이익 251억으로 양호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철강재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2분기는 성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량 회복 및 추가적인 가격인상 가능성으로 실적개선 성과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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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규사업부인 대형단조 부문은 주 수요처인 조선업황의 부진으로 올해도 적자를 이어갈 것"이지만 "원자력 및 플랜트 수요의 증가 및 그린에너지 상업의 성장과 주요 설비의 대형화 추세를 고려할 때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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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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