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신증권은 10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적어도 올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인 특수강봉강 업황 모멘텀이 주수요산업인 자동차산업에 이어 기계산업이 생산회복으로 올해 8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매출액부터 전년대비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고 향후 분기별 영업이익도 3분기까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문 애널리스트는 "세아베스틸의 주력제품인 특수강봉강의 국내 재고 수준이 높은 수준이나 지난해 9월부터 출하증가율이 주수요산업인 자동차 생산증가로 플러스로 전환, 출하증가율 비지니스 모멘텀 추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에는 여타 주수요산업인 기계산업(수요비중: 20%대)의 생산도 회복되면서 특수강봉강의 출하증가세는 3분기 중반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세아베스틸의 월별 판매량도 이미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된 상황이고 주수요산업인 기계와 조산산업의 경기기 회복되면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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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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