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증시선물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 기존주택판매와 GDP,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등이 예정된 가운데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오전 7시2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3월만기 S&P500 선물지수가 전일대비 0.2% 오른 1103.9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선물과 나스닥100선물도 각각 0.1% 올라 10325와 1814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증시는 전일 하락했었다. 무디스가 그리스 정부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실업지표, 공장주문 등이 예상외로 부진했기 때문이다.


종목별로는 갭(Gap)사가 2%의 랠리를 보이며 2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갭의 올해 이익이 주당 1.7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상향조정됐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1.70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했었다.

반면 플루어는 6%가 떨어진 42.36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주당순이익이 기존 2.8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조정됐지만 전문가들의 예측치 3.60달러에는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날 1월 기존주택판매지수가 현지시간으로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의 세제혜택이 끝난 지난해 12월에는 하락세를 기록했었다. 2009년 중에는 3년간의 하락세를 딛고 회복세를 시작한 바 있다.


미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4분기 GDP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코노미스트들은 5.7%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GDP 발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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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미시간대가 발표하는 2월 소비자신뢰지표도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73.9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달에는 74.4를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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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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