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방송인 박준영(70)이 국악방송 사장으로 임명됐다.


문화부는 26일 "국악방송 사장에 박준영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악방송은 2001년부터 국악 전문방송으로 발전해왔고, 최근 비상임 이사장 체제에서 상임사장제로 전환됐다.

박준영은 동아대학교와 중앙대 신문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방송공사 TV편성국장, 서울방송 전무이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등을 역임했고, 1987년에는 국민포상, 1991년에는 국민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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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박준영씨는 방송 전문인으로 국악 방송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업무를 힘있게 추진할 인재"라고 평가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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