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다음 달 신학기부터 초등학교에서 쓰일 새 국어 교과서에서 유관순 열사에 대한 소개글이 빠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07년 2월 고시된 제7차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게재돼 있던 유관순 열사의 전기문이 3월 새 학기부턴 실리지 않게 된다.
초등학교 4학년에 포함돼 있던 국어 전기문 관련 단원이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5학년으로 옮겨지면서 해당 교과서에서 빠지게 됐다는 것이다.
개다가 내년 3월부터 쓰이는 새 5학년 교과서엔 전기문으로 소개될 인물이 유관순 열사에서 주시경 선생으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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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등 관련단체는 3·1 운동의 대표적 인물인 유 열사를 교과서에서 삭제하면 그만큼 관련 교육이 약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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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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