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26일부터 전동열차 서동탄역까지 운행…운행간격 평일 출·퇴근 땐 13~15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기도 동탄신도시와 오산북부지역 주민들의 전철이용이 26일부터 편해진다.


코레일은 경부선 전철 1호선 서동탄역(경기도 화성시 능동, 오산시 외삼미동 일대)의 전철 영업을 26일 첫차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동탄역은 병점역에서 2.2km 떨어져 지어진 신설전철역으로 동탄신도시와 오산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업에 들어간다.


서동탄역 영업으로 기존 경부선 병점역 종착 전철 중 70% 이상이 서동탄역까지 늘려 운행해 그만큼 주민들의 교통이 편해진다.

하루 운행횟수는 ▲평일 113회 ▲토요일 91회 ▲일요일 및 공휴일 101회다. 운행간격은 평일 출?퇴근 땐 13~15분, 그 외 시간엔 20분.


서동탄역에서 광역전철을 타면 서울 신도림역까지 55분, 서울역까지 1시간 13분쯤 걸린다.


서동탄역에서 천안, 신창방면으로 갈 땐 병점역에서 갈아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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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서동탄역 영업으로 동탄신도시 및 오산시 북부지역민들의 전철이용이 훨씬 편해졌다”면서 “코레일 광역철도는 수도권 주민이 더 편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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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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