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2월에도 무역수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관세청의 '2월20일 기준 수출입동향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무역수지는 19억89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지난달 무역수지 적자는 4억6000만달러로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우려되는 이유는 수입 확대 때문이다. 경기회복으로 수출이 늘었지만 원유 도입량·원자재 수입 규모 증가 등 수입도 덩달아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 적자를 면치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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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은 211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0.7% 증가했으나 수입은 230억9200만달러로 34.8% 늘었다"며 "수입액이 증가하면서 적자를 기록했지만 월말에 수출이 늘어나면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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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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