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감독회계기준 변경따른 재무건전성 영향 등 설명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보험업계의 국제 회계기준 도입을 앞두고 감독회계기준 개정방향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된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소재 삼성생명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회계기준 도입 관련 감독회계기준 개정방향 및 재무건전성에 미치는 영향(RBC비율 등) 등에 대한 보험업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자산부문에서는 감독목적 재무제표 개정, 선택적 회계처리,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이익잉여금 변동분의 회계처리 등이 중점적으로 설명될 예정이다.

또한 재무건전성 등 관련 감독제도에 대한 영향에 대한 설명도 병행된다.


이는 회계기준 변경 이후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자본(이익잉여금)내 비상위험준비금 및 대손준비금 적립 등에 대한 변화가 설명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계약(퇴직연금 등)의 분류 기준 등 회계실무 현안 및 이익잉여금 변동에 따른 과세 문제 등과 같은 국제회계기준 도입관련 주요 회계실무 및 세무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앞서 지난 2007년 10월과 2008년 8월 보험사에 대한 국제회계기준의 원활한 도입을 위한 두차례의 설명회를 가진 바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새 회계기준 도입을 준비해왔다.


이번 설명회 역시 지난 2007년 5월 출범한 '보험권 국제회계기준 도입 준비단'에서 그 동안 논의한 국제회계기준 도입 방안이 설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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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이번 설명회는 선행적으로 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준비해온 보험사들의 주요 회계실무 현안에 대한 검토내용과 세무현안 사항을 업계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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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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