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형 개발 추가 수주 기대
$pos="C";$title="SPP, 벌크선 5척 수주";$txt="이호진 SPP해양조선 상무(오른쪽)와 페트라키스 이아손 헬레닉 대표가 벌크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후 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size="550,412,0";$no="20100216113848648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PP조선과 SPP해양조선은 이달 들어 그리스 선주 3개사로부터 벌크선 5척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SPP는 지난해 말 2개월 동안 각종 벌크선 총 10척(3억6000만달러 상당)을 대거 수주한 후 올 초에도 추가 수주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에 수주한 3만5000t급 벌크선은 올해 세계 3대 해운 전문지 중의 하나인 영국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가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선박(Significant ship)에 선정된 SPP조선에서 건조한 ‘핸디윈드호’(선주사 메트로스타)와 동일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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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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