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경남 통영 소재 중견 조선업체 삼호조선이 건화물 운반선(벌크선) 6척을 수주했다.


삼호조선은 지난 22일 터키 선사인 덴사로부터 3만2000DWT(재화중량톤수)급 핸디 벌크선 6척의 신조 계약을 따냈다고 25일 밝혔다. 금액 규모는 1억6500만 달러이며, 내년 2~3분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12월말 터키 지네르 해운사로부터 3만5200DWT급 벌크선 6척을 수주한 지 한 달여 만에 거둔 성과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화학제품 운반선, 다목적 운반선(MPC) 등 10척 이상의 신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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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조선은 중·소형 탱커선을 전문 건조하는 조선소로 화학제품 운반선(Chemical Carrier)을 주로 건조해 매년 20척 정도를 인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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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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