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30분 현재 단성일렉트론은 전일 대비 30원(10.71%) 하락한 25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543만여주. 키움증권이 매도 상위 창구에 올라와 있다.
해외법인 투자사들도 단성일렉트론 보유 주식을 내다 팔고 있다. 지난 5일 단성일렉트론은 케이만제도 국적 플래티넘 파트너스 밸류 아비트라지 펀드가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 256만여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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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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