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포르투갈 및 그리스 재정난에 따른 유럽 전 국가의 재정적자 위험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유럽권 국채 부도 위험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도이체방크에 따르면 유럽 15개국 국채 CDS 지수(Markit iTraxx SovX Western Europe Index)가 8.5bp 오른 102.5까지 상승했다.
포르투갈 국채 CDS 가산금리도 이날 32bp 올라 사상 최고인 226.5까지 급등했고, 국가 파업사태에 직면한 그리스 국채 CDS 가산금리도 25.5bp 오른 423까지 상승했다.
스페인 국채 CDS 금리도 17bp 오른 16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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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레딧 신용부문 전략가 스테판 콜릭은 "이 같은 디폴트 위험 증가는 유럽권 경제 및 금융에 대한 '신뢰 및 자신감의 위기상황'을 대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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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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