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가 4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4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도이체방크는 주당 2유로, 총 13억 유로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6억500만 유로의 순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시장예상을 크게 웃돌아 도이체방크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독일 현지 시각 오전 9시30분 도이체방크 주가는 전일대비 1% 상승한 44.28유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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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티그룹은 이 같은 도이체방크 순익 증가가 세금효과(tax benefit)에서 기인했을 뿐 투자은행 부문 실적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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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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