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오는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전운성)과 공동으로 '제1회 농식품 신기술 전망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치열한 기술전쟁 속에 농업 또한 새로운 기술 개발과 더불어 실용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농진청이 품목별 농사를 전망하고 필요한 기술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식량, 원예, 축산, 기초기반분야로 나뉘어져 올해 새롭게 선보일 기술과 중·단기 기술 전망이 발표되고, 이에 대해 참석자 모두가 참여해 농업기술 개발 방향과 실용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제역 여파로 축산분야는 발표회를 생략하고 자료로 대체하기로 했다.

농진청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으로, 품목별 농사, 기술정보와 농식품, 농기계 등 상품화 관련 정보 국내외 농업기술동향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회장에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최로 주요 연구 성과물이 전시될 예정이며, 농진청 개발 직무발명특허 23건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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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식품분야 기술이전, 특허, 법률, 창업과 관련하여 변리사 및 변호사 상담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므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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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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