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4일 중국증시에서 대부분의 주식들은 춘절 기간 동안 이뤄질 소비에 대한 기대감으로 랠리를 펼쳤으나, 원자재 관련 주가 하락세를 그리면서 그 빛을 잃었다.
춘절이 다가오면서 호텔, 외식, 관광 등 유통 및 소매 관련주들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중국 최대 호텔운영업체 상하이 진장 인터내셔널 호텔스 디벨로프먼트는 전거래일 대비 3.4% 올랐고, 상하이 오리엔탈 펄 타워의 운영업체인 상하이 오리엔탈 펄 그룹은 7.4% 급등했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이 내림세를 나타내면서 장시 구리(-2.8%) 등 대부분의 원자재 관련 주들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그 결과 유통주의 랠리에도 불구하고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8% 하락한 2995.3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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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발표된 호주의 12월 소매판매가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 대부분의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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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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