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이날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전망치인 10%에서 1%포인트 상향조정한 것. 아시아 전체의 평균 성장률도 기존의 6.6%에서 상향된 7.4%로 제시됐다.
모건스탠리는 아울러 중국 인플레이션 전망을 2.5%에서 3.2%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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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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