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우리나라를 찾는다.
김영선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압바스 수반의 방한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최초 방한으로,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고 정운찬 국무총리 주최 만찬 등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또 김 대변인은 “압바스 수반의 이번 방한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 등 중동평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그 관계를 심화 발전시키는 한편 중동평화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지난 2005년에 일반 대표부 관계를 수립했으며, 우리 정부는 1991년 이후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의 경제개발을 위해 총 3300만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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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3월엔 가자지역 재건을 돕기 위해서 200만달러를 특별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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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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