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대표적인 진보 성향 사회학자로 꼽히는 한상진(65)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이달 말 정년퇴임한다.


전북 임실 출신의 한 교수는 1970년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빌레펠트대 사회학과부 연구교수 등을 거쳐 1981년에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한 교수는 국민의 정부 시절에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과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 교수는 오는 22일 ‘80년대는 무엇을 남겼나’란 주제로 고별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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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수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월부터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대에서 1년간 초빙교수로 강단에 선다. 연구를 계속해 서구의 것이 아닌 동아시아 고유의 사회이론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퇴임 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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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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