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정원 국제전문기자]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가 지난 회계연도 2분기 동안 19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나 증가한 수준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EPS 주당순익은 40센트였다. 또 매출액도 지난해 동기 대비 8%가 급증하며 98억 달러에 달했다.
일반회계원칙(GAAP)에 따른 순이익은 19억 달러였고 주당 32센트로 나타났다.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은 이날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향후 경기 회복의 2단계 진입이 순조로워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같은 기간 비즈니스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다면서 "침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투자 및 경영 혁신이 성장 동인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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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의 이 같은 실적 호전은 IT 시스템 교체와 관련 장비 업그레이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을 힘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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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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