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보유한 식품의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국군복지단은 식약청과 식품을 관리하는 업체를 점검하는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26일 실무협력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실무협력으로 식약청에서 보유한 국내외 위해식품,판매금지, 회수대상 식품 목록 등을 국방부와 공유하기로 했다. 또 국군복지단 소속 마트, 쇼핑타운 등 업체 위생점검때 식약청의 식품안전관련 전문가가 동행한다. 특히 국군복지단 예하의 14개 지원본부 검수·위생담당관들이 식품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식약청에 위탁교육을 받는다.
식품안전사고가 발생 때에도 군과 식약청이 공동대처에 나선다.
현재 군내 마트에 납품되는 식품은 1400여종으로 식품안전사고 발생 때 위생관리, 점검 등을 공동으로 대처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AD
국방부 관계자는 “식약청의 선진 경영 노하우를 국군복지단이 벤치마킹함으로써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로 장병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