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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보컬 조근배 "뮤지컬 '홍길동' 어른도 즐길 수 있다"

최종수정 2010.01.19 12:44 기사입력 2010.01.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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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시나위 객원보컬로 활동했던 조근배가 뮤지컬 '홍길동'으로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조근배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홍길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그 동안 록 밴드로 계속 활동해왔는데, 노래를 하면서 연기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근배는 "예전에 '홍길동'이라고 하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웅주의 무사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작품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라며 강추했다.

조근배는 드라마 '오버더레인보우' OST에 참여했고, 현재 록 그룹 AMP의 리더를 맡고 있다.

한편, 장성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작하는 민관합작 뮤지컬 홍길동은 오는 2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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