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찬회는 이노비즈기업의 경영능력 향상과 신규사업화, 각종 애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매월 2회 열리며 4~5개의 기업 성공 사례가 소개된다.
이번에 사례발표를 하는 기업은 ▲시지웨이브(대표 김하동)의 '3D 가상현실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 ▲브로드웨이브(대표 이태진)의 '무선랜 기반의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 및 네트워크 통합 사업' ▲알고코리아(대표 장순석)의 '초소형 DSP IC칩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및 무선통신 기술 융합' ▲싸이맥스(대표 김성강)의 '반도체용 진공로봇 '쿼드라(Quadra)' 생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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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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