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協 18일 융합 비즈니스 연찬회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승호,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이번달 1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이노비즈 융합 비즈니스 연찬회'를 개최한다.

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찬회는 이노비즈기업의 경영능력 향상과 신규사업화, 각종 애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매월 2회 열리며 4~5개의 기업 성공 사례가 소개된다.

이번에 사례발표를 하는 기업은 ▲시지웨이브(대표 김하동)의 '3D 가상현실 솔루션 및 콘텐츠 개발' ▲브로드웨이브(대표 이태진)의 '무선랜 기반의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 및 네트워크 통합 사업' ▲알고코리아(대표 장순석)의 '초소형 DSP IC칩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및 무선통신 기술 융합' ▲싸이맥스(대표 김성강)의 '반도체용 진공로봇 '쿼드라(Quadra)' 생산' 등이다.참가신청은 선착순 마감으로 이메일(bskim@innobiz.or.kr)이나 팩스(02-2187-9611)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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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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