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창조·소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행사에는 정부, 공공기관, 대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임직원 200여명을 초청될 예정이다.
이외에 장기자랑 경연, 네트워크 만찬 등 송년축제 한마당도 마련된다.
한승호 회장은 "매년 이노비즈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쓴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노비즈기업의 성장 동반자로써, 회원사와 함께 발전하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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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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