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는 지난해 말 하이윈 흡수합병을 통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한 바 있다.
유행종 시노펙스그린테크 사장은 "천상비의 후속작인 천상비2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시노펙스그렌테크는 그린에너지 및 친환경설비 전문기업으로 이번 합병을 신성장동력 확보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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