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D전문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상진, 채종원)은 7일 올해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목표로 한다는 신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케이디씨는 "올 한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부문은 3D와 IPTV 부문"이라며 "지난해 250억원 수준의 3D관련 매출이 올해 보수적으로 약 2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며, 지난해 말 SK브로드밴드 향(向)으로 5000대가 초도 납품된 IPTV 용 케이블 모뎀이 IPTV 가입자의 급속한 확대로 200억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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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회사측은 최근 ‘아바타 3D’의 또 다른 흥행 신화로 3D영화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투자법인의 대규모 자금유치와 영업력확대로 전 세계 영화장비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미주시장에서의 큰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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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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