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00,148,0";$no="20100107065136122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008회계연도 초회보험료 결산 2조 5000억원 돌파
제도 도입 이래 최초로 앞서...일시납 영향 큰 듯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지난 2003년 은행창구를 통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인 이른바 방카슈랑스 판매실적이 제도 도입 이후 사상 최초로 전통보험판매 채널인 전속 설계사들의 실적을 앞섰다.
또한 설계사 조직을 통한 판매실적인 급격히 줄어들어 최근 6년간 최고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8회계연도 생명보험 모집 형태별 초회보험료 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 기간 중 총 6조 7375억 2300만원을 거수한 가운데 방카슈랑스 판매실적이 2조 5127억 7400만원으로 집계, 2조 4236억300만원을 올린 설계사 판매실적 보다 891억 7100만원을 앞섰다.
이는 지난 2003년 방카슈랑스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처음이다.
$pos="C";$title="";$txt="";$size="450,339,0";$no="201001070651361226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회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방카전용생보사인 KB생명이 2819억 7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생명(2628억 8000만원), ING생명(2197억 8600만원) 순이었다.
이 처럼 방카슈랑스 채널의 판매실적인 전통 판매채널인 전속 설계사들의 판매실적을 제친 것은 일시납 상품 판매가 주를 이뤘기 때문이란 게 분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방카슈랑스의 경우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이 높은 이율의 일시납 상품으로, 초회보험료 규모가 크다"며 "반면 설계사 채널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보험료를 납입하는 분납 형태이기 때문에 초회보험료 규모에 있어 방카슈랑스 실적이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보험업계에서는 방카슈랑스 판매실적이 설계사 판매실적을 앞선데 대해 취급 상품의 성격이 다르다는 점 외에 채널 간 고객층의 경제적 수준 등 상이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대형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방카슈랑스 상품은 높은 이율을 제공하는 등 부자마케팅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고객군 역시 어느 정도 경제적 수준이 높은 집단"이라며 "반면 설계사 채널의 경우 금융위기 등에 민감한 일반적인 고객군들로 경제적 수준에 맞춰 보험료를 결정하기 때문에 보험료 규모가 작다"고 말했다.
또한 업계에서는 신 판매채널인 방카슈랑스 실적이 전통 판매채널의 실적을 넘어설 뿐만 아니라 설계사 채널의 판매실적의 급격한 저하 등 향후 영업시장에서의 판매채널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전통채널의 실적에 비해 방카슈랑스 등 신채널 판매실적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향후 대리점 판매채널의 시장에 대한 영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외 임직원 실적이 1조 2025억 3500만원, 대리점이 5917억 5900만원, 중개사가 1억 5900만원, 기타 66억 94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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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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