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의 사모펀드 블랙록이 올해 신흥경제국의 경제와 증시가 선진국의 실적을 능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록의 밥 돌 글로벌 주식 투자 부회장은 “선진국은 올해 2.3%의 경제성장을 하는 반면 신흥경제국은 5.2%의 경제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평가하며 “미국의 증시는 채권이나 다른 선진국 시장에 비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돌은 “신흥경제국의 경제 전망이 더 밝다”며 “세계 경제 회복을 신흥경제국이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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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S&P500지수가 올해 1250선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에 그는 S&P500지수가 1000~1050포인트 사이에서 한 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지난해 S&P500지수는 그의 전망을 6.2% 웃돌면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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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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