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41분 현재 유라테크와 프럼파스트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보화학, 대주산업 등도 10%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 관련주로 묶인 종목들은 지난해 11월에도 한차례 급등한 적이 있으나 증권가에서는 실제 수혜 가능성이 미미하다며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적이 있다.
한편 지난 5일 정운찬 국무총리는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열고 세종시에 입주하는 대기업과 대학에는 나대지 형태의 원형지가 공급 및 평당 36~40만원에 공급하는 '세종시 자족시설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논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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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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