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주도 5년물 매수, 증권사 저평 관련 선물매수로
$pos="C";$title="";$txt="[표] 국고5년 9-1 대차잔량 추이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75,0";$no="20100104142112328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5년 9-1의 대차잔량이 지난 12월31일 기준 1조3500억원어치에 이른다. 국고5년 9-3의 대차잔량 또한 1조295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현재 저평이 43틱에서 45틱 수준으로 워낙 크다. 그래서 증권사들이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채권을 대차매도하고 있는 것”이라며 “트래킹 에러가 없다면 만기시 15bp는 남는 장사”라고 전했다.
또 다른 증권사의 채권딜러도 “최근 금리가 상승하니 연금이 5년물을 많이 샀다. 그걸 다시 증권사들에게 대차로 풀어준 것이다. 증권사의 경우 저평이 크니 5년을 빌려 팔고 선물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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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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