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북서변경주 라키 마르와트시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현재까지 최소 47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폭탄테러가 친정부 민병대 활동에 앙심을 품은 탈레반의 보복 차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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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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