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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제조업체 1417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결과, 내년 1월 중소기업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전월(90.0)대비 0.7P 상승한 90.7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대출만기연장 및 보증확대 등 중소기업지원비상조치가 연장되고 IT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로 해외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달(95.1) 이후 3개월 만에 반등했지만 상승폭은 미미한 수준이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88.6→87.5)은 하락했고 중기업(93.1→97.7)은 상승했다. 공업구조별로는 경공업(89.2→88.8)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중화학공업(90.7→92.4)은 소폭 상승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88.8→89.5), 혁신형제조업(94.5→95.7) 모두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화합물 및 화학제품(90.7→100.7),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94.8→107.1), 영상음향 및 통신장비(82.8→90.3) 등 11개 업종은 상승했다.
반면, 가죽ㆍ가방 및 신발(111.7→99.0), 비금속광물제품(86.0→78.7), 의복 및 모피제품(84.5→79.6) 등 8개 업종은 하락했다.
경기변동 항목별로는 수출(88.5→92.5, 4.0P)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생산(91.9→92.4, 0.5P), 내수판매(89.5→90.6, 1.1P), 경상이익(84.6→86.7, 2.1P), 자금사정(85.2→87.1, 1.9P), 원자재조달사정(94.0→94.7, 0.7P)도 모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준판단 항목인 생산설비 수준(104.1→102.9)은 소폭 하락해 과잉상태가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제품재고 수준(103.2→103.6)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해 과잉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수준(98.3→97.0)은 하락해 인력부족수요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난달 중소제조업 업황실적은 전월(86.8)대비 0.8P 하락한 86.0을 기록해 올해 10월(88.8)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84.9→83.2)은 하락하고 중기업(91.1→92.2)은 상승했다.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86.0→84.8)은 하락, 혁신형제조업(90.2→91.0)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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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가죽ㆍ가방 및 신발(107.4→96.0),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94.8→83.9), 기타운송장비(77.1→68.5) 등 12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반면, 자동차부품(94.3→102.9),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91.4→96.7), 가구 및 기타(85.7→90.9) 등 8개 업종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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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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