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은 물속에서도 자유롭게 이미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으로 해양개발 및 해양방위에 필요한 전략적 기술이다.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는 이달 말까지 기업들로부터 기술이전제안서를 받아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까지 기술이전대상기업을 뽑을 계획이다.
해양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해양탐사와 해양자원개발, 수중 구난작업, 해양방위 등 해양 전 분야에 걸쳐 널리 쓸 수 있다”면서 “곧바로 제품화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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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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