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리금융그룹은 국가적인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위해 내년도 2500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채용인원 2200명보다 300명 증가한 것이다.

계열사별 채용규모를 보면 우리은행 1,500명, 광주은행 300명, 경남은행 300명, 우리투자증권 250명이다.


계열사인 우리은행은 1월과 4월 두차례 대상자를 선발하며, 2010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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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사원들은 향후 소속사별로 직무연수, 영업점 체험활동 등 다양한 금융관련 업무를 배우게 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금번 일자리 나누기 사업은 사회적인 문제인 청년 실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고용효과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턴사원이 실제로 정식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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