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류시원이 1년 동안 고사해왔던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마침내 출연하고 자신의 미니홈피에 녹화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MBC '무릎팍도사'는 1년 넘게 출연고사하다 드디어 나갔다는…. 크리스마스 특집이구요.^^ 마니 봐주세요. ㅠㅠㅠ SBS뉴스추적은 '한류'에 대한 취재 나온답니다.^^ 이번 콘서트두 나옵니다. 일본까지 와주셨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방송이니... 골라보는 재미..ㅋㅋ"라고 올렸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1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시작된 일본 4개 도시 8회 공연에 매회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8만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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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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