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이정철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20여명과 신길1동 주민센터 복지지원팀, 자원봉사연합회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자산운용 임직원들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 400kg와 난방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추운 겨울을 맞이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이웃들 곁에서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자산운용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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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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