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 기술금융 세미나 개최
$pos="L";$title="";$txt="왼쪽부터 기술보증기금 김용환이사, 동의대 남수현 교수, 부산대 이영준 교수, 부산미래포럼대표 최진배 교수, 부산시 금융중심지 기획단장 이범철, 한국은행 부산본부장 이인규";$size="300,198,0";$no="20091209093536863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기술보증기금은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유관기관과 중소기업인, 일반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중심지 부산과 기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술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경제미래포럼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울산벤처기업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부산대 이영준 교수는 부산 국제금융중심지를 위한 기본방향으로 종합적인 국제금융센터를 지향하는 수도권과 달리 선박금융 등 파생 특화금융을 중심으로 한 금융시장의 육성, 지역특화산업에 기반을 둔 금융서비스의 제공, 자산운용업의 육성을 위한 필수적인 금융 인프라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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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남수현 교수는 부산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액션 플랜으로 부산이 한국거래소(KRX)의 파생상품시장 본부가 부산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활용해서 탄소배출권 거래소와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중앙청산소를 부산에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보의 역할로는 녹색산업 보증제도, 지식서비스산업 보증제도, 문화산업 완성보증제도의 활성화와 자본시장을 활용한 기술금융의 활성화를 제시했다.
주제발표후에는 부산경제미래포럼 대표 최진배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김용환 기술보증기금 이사, 이범철 부산시 금융중심지기획단장, 조성열 동아대 교수, 이인규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부산 금융 중심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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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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