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증시 선물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S&P500지수가 내년에 13% 상승하는 등 랠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메탈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세계경기 회복세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43분 현재 런던증시에서 이달만기 S&P 500 선물지수는 전일대비 0.3% 상승한 1106.5를 기록중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도 0.2% 올라 1788.5를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100지수 선물도 0.3% 상승해 1788.5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아시아의 대부분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가 독일증시에서 전일대비 1.8% 오른 13.28달러를 기록중이다. 구리는 물론 알루미늄과 아연 가격이 런던 메탈시장에서 4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최대 금광업체 바릭도 1.3% 오른 42.98달러를 기록중이다. 미국 최대 광업생산업체 뉴몬트 광업회사도 1.5%가 오른 52.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가격이 런던시장에서 4일만에 처음으로 상승했고, 글로벌 약달러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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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도 2분기 실적 호조전망에 따라 전일대비 1.8% 상승한 89.0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페덱스의 실적이 주당 95센트가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미 최대 쇼핑센터인 킴코리얼티사는 1.4% 하락한 12.90달러를 기록중이다. 오너가 2500만주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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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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