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6일 남아시아 인도 반도의 북동부에 있는 '방글라데시' 서부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7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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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수도 디카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파리드푸르 지구 방가에서 버스 한대가 갑자기 운전불능 상태에 빠져 마주 오던 버스로 돌진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최소한 21명이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16명이 사망했고 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현재 파리드푸르 의과대학 병원에 실려간 부상자 24명 가운데 15명이 중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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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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